[과목 한마디 키워드]
함께 해보기 !
[이런 청년에게 추천합니다(수강생)]
노인을 고리타분한 어른이 아니라 한 명의 타인으로서 이해해보고 싶은 분께 추천드려요
[이것만을 알고 듣기 - 주의사항]
남의 이야기에 경청하시면 됩니다
함께 경험하는 것의 힘을 믿는 강윤생님은 개미라는 별명으로 경로당 아카이빙을 하시는 분이예요.
이미 아카이빙을 책으로 엮으시고 블로그에도 올리시면서 '개인의 역사'를 기록하는 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