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나만의 업을 찾아 오만리 학과장 조항석입니다.
여러분, 업과 직의 차이를 아시나요?
JYP 박진영이 집사부일체 프로그램에서 말했죠.
1) I want to be ( ) -----수단, 결과중심
2) I want to live for ( ) -----가치, 과정중심
1)은 '직' 에 가깝습니다. (수단)
2)는 '업' 에 가깝습니다. (가치 추구)
우리는 세상에 맞춰서 살아야 하기도 하지만, 일을 통해 내가 원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살기도 해야하지 않을까요? 그래야 진정한 직업인이 되는 것 아닐까요?
당신만의 '업'이 아직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찾아보세요!
1)앞으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계신 분
2)아직도 세상에 나를 끼어 맞추느라 본인의 능력을 발산시키지 못하고 계신 분
3)진로 고민으로 무엇을 해야할지,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, 과연 내가 할 수 있을지라는 막연함과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 분
함께 하나씩 구체화해봅시다.
여러분의 삶은 저의 삶만큼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.
그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. 함께 업을 찾아 오만리를 떠나보아요 ^^
(강의, 글쓰기, 대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입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