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과목 한마디 키워드]
좀 더 느긋하게 도시에서 살아남기!
우리의 삶을 공유하고 잠시 맘을 편히 갖는 시간 가져보시지 않을래요??
자발적 백수의 심화과정이 될 겁니다.
백수가 되어볼까 싶은, 퇴사를 생각하지만 막연한 사람들
백수는 난데 주변에서 더 불안해하는 게 더 불안한 사람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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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의사항]
자발적 백수로 성공,대박친 얘기는 없습니다
..ㅠ_^
소소한 모임이 될 거예요.
김윤희 학과장님은 본인을 '여전히 느긋하게 헤매는 중인 한량 1인'이라고 소개해주셨어요.
유독 인생에서의 '정석'을 정해두고 거기에 끌려가듯 움직이는 청년들에게
보내는 학과장님의 메시지 한번 들어보실래요?
[학과장이 가진 능력]
사람과 사람 사이의 즐거운 네트워커.
1주 : 명함 없이 자기 소개
= 하고 있는 것이 아닌 나를 말할 수 있나요
2주 : 나만의 자급률,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
3주 : 도시에서 슬로라이프
4주 : 뺄셈, 하지 말 것들을 찾아보자 '나는 괜찮고 싶은데
왜 자꾸 주변에서 뭐라고 하지라고 생각하셨던 분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