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 몸이 뻐근하고 삭신이 쑤신 청년들을 위하여.
젊다고 몸이 아프지 않은건 아닙니다.
어디 아프다고 호소하기도 뭐하고, 일하고 공부하느라 누적되는 작은 통증이나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가는 현대의 청년들에게
100세 시대를 살아갈 우리들이 남은 7~80년동안 사용할 몸.
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바로 쓰도록, 혹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도
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
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 물리치료사로서,
병원에서 일상적으로 해주는 말부터~ 친구 가족 지인 고객들에게만 해주는 얘기들까지
+플러스로 실제로 적용가능한 운동과 마사지요법 꿀팁들까지 적용해보는 시간